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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 - 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과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28일 제주도농아복지관 3층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의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지역 내 장애인 웹툰 전문 인력 양성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웹툰 분야 접근에 대한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여, 제주지역 웹툰 산업 활성화 및 제2의 만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 웹툰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제주 웹툰 산업 관련 장애인 인재 양성 제주 웹툰 산업 장애인 창작 생태계 조성 제주 웹툰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제주도농아복지관 문성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각적 콘텐츠에 특히 강점을 보이는 청각장애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웹툰 분야로의 활발한 진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김영훈 원장은 웹툰 등 콘텐츠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활용하여 장애인 창작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영역을 시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2019년부터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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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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