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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올바른 손씻기․기침예절 체험교육 추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는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 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손 씻기는 바로! 기침예절은 서로!’찾아가는 체험 교육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5월 말까지 보육시설, 학교 등 29개소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동영상을 통한 교육과 천연 손 세정제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해 스스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교육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기관을 위해 보건소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용 뷰박스무상 대여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윤점미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은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수칙으로 일상생활에서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문의: 760-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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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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