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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임시 휴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개선 사업을 오는 7월말까지 추진한다


이에 따라 320일부터 7월 말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506-1)을 임시휴관 한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개선 사업은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하여 95천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한 천체관측실과 천문대 내·외부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망원경은 구경 16인치(400mm)에서 24인치(600mm)로 교체하여 기존보다 관측 성능을 높이고, 주관측실 계단은 경사로를 설치하여 모든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으로 바꾼다.


또한 천체관측실 돔(지붕)은 안전을 위해 전면 교체하며 내부(벽면천정) 리모델링, 화장실 구조 변경, 외부 보도블럭 등을 보수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에 걸맞는 천문관련 행사·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새롭게 바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임시휴관 기간 동안 관내 초등·중학교,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찾아가는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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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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