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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결성, 대표의원에 양경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13명이 모여 초선의원 모임을 결성했다.


이들 의원들은 6일 오후 임시회 본회의 폐회 직후, 회의를 열고 모임 명칭을 2022’로 정하는 한편, 양경호(노형동갑) 의원을 만장일치로 2년의 임기인 대표의원으로 추대했다.




또 간사의원으로는 김기환(이도이동갑) 의원을 선정했다.


12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들은 20대부터 5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어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 커진 상황에서 이에 부응하기 위한 차원의 모임 결성이다.

 

양경호 대표의원은, “이번 초선의원 모임의 취지가 '왜 정치를 하려고 했냐'는 초심에 맞춰져 있다고 말하고, “기존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시각으로 주어진 현안에 대해 뜻을 하나로 모으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양 대표의원은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적 정당이기 때문에 치열하게 토론하고 거기서 결론을 내는 과정이 있는데, 현안에 대해 서로 논의를 하다 보면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것이고, 다양한 목소리에서 공통점을 찾는 토론 문화를 정착시켜 현안을 결정하고, 정책으로 연결시키데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양 대표의원은 또 초선의원들 간에 정보공유와 협력, 배려를 통하여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도민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모임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갖기로 했고, 현안이 있을 때는 그때그때 수시로 임시 모임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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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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