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5 (토)

  • 구름조금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19.4℃
  • 맑음부산 20.1℃
  • 구름조금고창 17.5℃
  • 구름많음제주 23.5℃
  • 구름조금강화 19.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6.4℃
  • 구름조금강진군 18.2℃
  • 구름많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제주도, 2021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의회사무처장에 양기철 이사관

제주특별자치도가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1일자로 사전 예고했다.

 

올해 하반기 인사는 총 524명으로, 승진 106, 전보 387, 신규 임용 31이다.

 

제주도는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지키며 제주형 뉴딜 지속 추진, 지역경제 활력화 등의 민선7기 후반기 도정운영 성과 창출, 로나19 방역 대응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젊은 행정고시 출신을 전진 배치해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꾀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대상자를 보면 의회사무처장 양기철 이사관(지방행정고시 1), 저탄소정책과장 고윤성 사무관(행정고시 55), 소상공인기업과장 김관현 사무관(행정고시 56), 코로나방역추진단 방역대응과장 양순철 사무관(행정고시 56) , 정책기획관 기획팀장 윤상현 사무관(행정고시 62) .

 

 베이비부머 세대 공무원들이 대거 퇴직하는 상황에서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승진최저 소요년수 요건을 갖춘 대상자의 부족으로 부득이 국·과장급 직무대리 발령이 많아짐에 따라 조직 안정화를 위해 단기 보직 전보를 최소화했다.

승진규모는 106명으로 2021년 상반기 158명에 비해 감소했지만 감사, 축산, 수의 등 소수직렬이 소외되지 않고 균형 있는 승진인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려했다.

강재섭 제주도 총무과장은 민선7기 후반기 도정 핵심과제의 성과 창출을 위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역량을 갖춘 젊은 세대를 전진 배치해 미래 제주의 가치를 만들어 갈 선제적 정책 추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극조생 미숙과 감귤 선과 현장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극조생 미숙과 감귤을 유통하려던 선과장을 적발, 행정시에서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적발된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A선과장은 감귤 상품기준인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덜 익은 극조생 감귤 2.1톤을 선과 작업 중이었다. 자치경찰과 서귀포시는 현장에서 당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당도 기준 미달로 확인됨에 따라 전량 폐기토록 조치했다. 현행 ‘제주특별자치도 감귤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10월 1일 이전 극조생 감귤을 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은 수확 전에 당도와 착색비율 검사를 의뢰해 당도 8브릭스 이상·착색비율 50% 이상의 경우만 출하할 수 있다. 감귤 강제 착색, 품질검사 미이행, 출하신고 미이행, 비상품 감귤 유통 등의 행위 시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장 점검반은 9월 말까지 풋귤 유통 및 감귤 강제 착색에 이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일까지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제주감귤의 신뢰 향상과 가격안정,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2명으로 4개 단속반을 편성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시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비상품 감귤 유통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