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2.8℃
  • 흐림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2.3℃
  • 흐림부산 1.7℃
  • 흐림고창 -2.7℃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3.4℃
  • 흐림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1.7℃
  • 흐림거제 0.1℃
기상청 제공

제주농아인 문화페스티벌 성황

)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회장 박춘근)에서는 지난 616() 오전 11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2층 삼다수홀에서 울림, 좋은날 여기라는 슬로건으로 제2563 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농아인들의 정체성과 완전한 의사소통 구현을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된 농아인의 날(63)을 알리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농아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와 기념영상 상영, 농아인 권리 선언 순으로 치러졌다.

 

한편, 도 농아인협회에서는 지난 530일부터 630일까지, 10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 달 동안 농아인이 전하는 코로나 극복라디오 캠페인과 SNS를 활용하여 수어와 농아인 사회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의 운영상황은 도농아인협회 SNS방송채널인

'제주농in'(https://youtu.be/Pq4Yk9fjyy8) 블로그(blog.naver.com/deafjeju0127) SNShttps://www.facebook.com/deafjeju와 인스타그램 ‘jejusl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