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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온라인으로 만나는 겨울독서교실 운영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하고 코로나 일상화 시대에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인 겨울독 교실집콕! 그림책과 함께 생각 나눔!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겨울독서교실은 오승주 작가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16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초등학교 4~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zoom활용) 수업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은 1차시전쟁(조제 조르즈 레트리아 지음)을 읽고 전쟁이 빼앗아가는 것에 대해, 2차시독재자 프랑코(치모 아비디아 지음)를 읽고 흑백논리와 국제정치, 제주4.3에 대해, 3차시착한 괴물 쿠마(미야베 미유키 지음)를 읽고 거대한 힘에 의해 선이 악으로 바뀌는 왜곡에 대해, 4차시토끼들(존 마스든 지음)을 읽고 중요한 이익을 위해 땅을 빼앗는 강력한 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독서 토론 형식으로 운영된다.

 

독서교실 수강 학생 중 모범적이고 독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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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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