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꿈 꿈꾸는 섬
국제로타리 3662지구 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에서는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대만 출신인 케리쿠앙 2014년 RI 회장 서귀포 방문 기념으로 심은 능수매화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봄꽃과 같은 선물, 도서관 주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장 김숙희 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선정하여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 제1회 도서관 주간을 제정하며 펴낸 취지문에는 “도서관 주간이란 책과 도서관 봉사가 개인의 일상생활에 끼치는 중요한 영향력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도서관이 그 국가의 문화와 교육 발전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국민의 독서를 도와주는 커다란 연중행사의 한 주간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올해 제57회 도서관 행사 공식 주제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하나, 도서관’ 이며, 이에 맞게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에서도 매년 도서관 주간마다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도서관 활동이 제한되고 있어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프로그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작은 책방 나들이”, “오디오북 연계프로그램”, “추억의 행운 뽑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코로나
코로나19를 극복하자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장 오문찬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감기환자나 미세먼지가 많을 때 착용하던 마스크는 모든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고, 누가 기침을 하면 다들 놀라서 피해버리곤 한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에 나가면 아는 지인도 누구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2020년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할 때만 해도 사스, 메르스 등의 감염병처럼 길어도 1년여 정도가 지나면 종식될 것을 예상하며, 우리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대수롭지 않게 보았다. 그러나 코로나19는 발생한지 1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전국 400~500명대로 3차 유행이 확실한 감소세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관광 성수기로 접어들었고 제주는 코로나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에 고민이 많다. 정부에서는 확진자 추세에 따라서 2주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발표하고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관리자·종사자·이용자에게 적용되는 기본방역수칙 새 지침을 도입하여 전국
향기로움과 그리움을 가득 안은 ‘꽃향유(김성익)’ 숲속에서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남방바람꽃(이성권)’ 한라산 노루 땅을 지키는 ‘새끼노루귀(이창근)’ 한파를 이겨내고 노란 모자를 내민 ‘세복수초(김창욱)’ 큰구술붕이(김평일)
예래생태공원, 벚꽃? 그 이상의 아름다움! 예래동장 강연실 한겨울의 동백꽃, 봄을 알리는 매화에 이어서 봄 햇살과 어우러져 만발한 벚꽃, 유채꽃, 그리고 이름 모를 들꽃들! 제주의 봄은 화사한 꽃들의 향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주도 벚꽃 명소 예래마을도 마찬가지이다. 예래동 진입로에 들어서면 하늘을 덮을 듯 만개한 벚꽃이 예래생태공원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근래 예래생태공원에는 벚꽃을 보러 오는 상춘객이 상당하다. 최근에는, 흔히들 말하는 벚꽃 인증샷‘핫플레이스’로 부각되면서 웨딩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예래생태공원의 진면목은 벚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예래생태공원! 사람 사는 마을 가운데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이런 생태가 보전되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게다가 예래마을은 제주에서 물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아침 일찍 햇살이 물에 비친다는 조명물, 예래동에서 가장 큰 용천수로 마을 중심에 위치하여 물이 사철 줄거나 불지 않고 물맛이 좋아 예로부터 대왕물이라 불리는 대왕수, 그 옆의 작은 물길을 만들어내는 소왕수, 대왕수 다음이란 뜻의 차귀물, 마을 중간 지점의 언덕에서 나오는 돔뱅이물 등이 있어 제주 용천수의 보고(寶庫)라고
제주 해안가에서 어린 소라를 잡은 60대 남성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체장 미달(7㎝ 이하)의 어린 소라를 채집한 A씨(61)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제주시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10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가에서 체장 미달인 소라 39마리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차량 단독 사고가 발생해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께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한 도로에서 차량 단독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A씨(37·대전)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지난달 31일 오전 7시24분께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앞 가두리 양식장에 계류 중인 어선 A호(19t)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A호 스크루에 물이 새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민간자율구조선박 등 4척을 동원해 이날 오후 6시54분께 A호를 추자도 조선소에 안착시켰다
성명서 “용산참사 희생자 탓이라는 오세훈,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 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31일 관훈클럽 토론에서 용산참사를 “과도하고 부주의한 폭력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의 인면수심에 치가 떨리고 분노를 멈출 수 없다. 용산참사는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공권력 앞에 6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철거로 쫓겨난 상가세입자와 철거민들이 살고자 올랐던 망루에서 주검이 되어 내려온 비극적인 사건이다. 농성시작 25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었고. 1차 진압에 이어 무리한 2차 진압을 강행하여 결국 사람이 죽었다. ‘속도가 곧 돈’인 재개발 사업에서 개발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명은 아랑곳하지 않았던 비극적 참사이다. 오세훈 후보는 당시 재개발 인허가를 총괄했던 서울시장이었다.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기는커녕 시민의 아픔에 또다시 상처를 주고 희생자를 모욕하고 있다. 여전히 생존권을 위한 사회적 약자의 싸움에 ‘불법’이란 꼬리표를 붙이고 폭력을 옹호하고 있다. 오세훈 후보는 또한 본인이 시장이 되면 ‘일주일 내에, 한달 내에’ 재건축ㆍ재개발을 추진 하겠다고 한다. 행정절차도 건너뛰고 속전속결로 밀어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