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공영관광지 조성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 김군자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산방산, 사계용머리해안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본 관광지들은 희귀하고 특색있는 자연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지녀 국가명승 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문화재의 보존관리를 위하여 현재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고 있다. 천지연폭포는 천지연 난대림지대, 담팔수 자생지대, 무태장어 서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국가지정 명승 43호 정방폭포는 폭포수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폭포로, 여름철 서귀포 바다에서 배를 타고 바라본 폭포수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여 영주10경 중 4경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불렸다. 천제연폭포는 폭포에서 해안에 이르는 2km의 구역 내에 100여 종의 난대성 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천연기념물 378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443호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는 용암이 식으면서 수축작용으로 쪼개져 만들어진 육각형의 기둥바위가 마치 신이 정교하게 다듬은 듯 병풍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절경으로 유명하다. 산방산은 산 중턱의 굴이 방처럼 생겼다 하여 산방산이라 이름이 붙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지난 7일 낮 2시, 의장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와 민생 토론을 개최했다.
공연으로 만나는 이중섭의 예술혼 문화예술과 김해정 서귀포시민을 넘어 국민들이 사랑하는 작가 이중섭, 최근 이중섭 작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올해가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이기도 하거니와 더욱이 지난 4월 이중섭 미술관의 삼성家로부터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이중섭 작품 12점 수증은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중섭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삶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작가의 순수성,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엄혹한 창작 현실, 생활고는 그의 작품에 창작혼에 큰 불을 지폈고 특히‘황소’,‘서귀포의 환상’등의 위대한 작품에서 그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월 5일부터 이중섭미술관의 ‘삼성가 기증 작품 특별전시’는 이중섭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이중섭 공연에 주목해 보자. 먼저 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추진하는 뮤지컬「이중섭의 MEMORY」는 제주출신 윤정인씨의 작곡·극본으로 이중섭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뮤지컬 작품이며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공연된다. 또 우리가 주목해야 할 공연은 10월 1일, 2일 양일간 공연되는‘창작오페라 이중섭’이다. 지난
삼도 2동 구 현대극장. 송동효 삼도2동 벽화와 포크레인. 강경구 용담2동. 김덕용 이도1동 중앙로. 오영철
폐 부탄가스통 안심하고 버리세요 서홍동주민센터 주무관 한성준 캠핑을 다녀온 후 다 사용한 휴대용 부탄가스통을 버릴 때면 잠시 망설이곤 한다.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가스통에 구멍을 뚫고 캔으로 버려야 되는 건 알지만 구멍을 잘못 뚫으면 터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게 번거로워 다 사용했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가스통을 버리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나와 같은 고민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신문을 보니 별다른 조치 없이 종량제봉투나 재활용쓰레기로 배출된 부탄가스통으로 인해 처리과정에서 폭발하거나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연간 110여 건의 부탄가스 관련 사고가 발생하는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부탄가스 관련 화재가 2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문제는 일반화재에 비해 인명피해 발생률이 10배나 높다는 것이었다. 확인해보니 서홍동에서도 2년 전에 관내 클린하우스 재활용쓰레기 수거 중 두 번이나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한다. 청소차에서 쓰레기들을 압착하는 과정에서 종량제봉투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터지면서 청소차에 같이 있던 쓰레기들을 모두 태운 것이었다. 이런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