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주변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행동은 자신을 위해 불합리한 것이 될 수 있다. 72년생: 의협심이 강한 사람은 상사의 눈에 띄어 좋은 인상을 남기는 운세다. 60년생: 탁 트인 대로를 쏜살같이 뛰어가는 운세니 모자랄 것이 전혀 없다. 48년생: 풍부한 지식이 없어도 주변에 자문을 구해 움직이면 좋은 일 있다. 36년생: 힘든 일이 있으면 속 끊이지 말고 아랫사람들과 차근차근 의논해서 풀어라.○소- 필수조건을 갖추지 않고서 결과를 바라는 것은 과대망상과 같은 이치다. 73년생: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되 서두르거나 절대 무리하지는 마라. 61년생: 객관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주관적인 견해가 뒷받침되어야 훨씬 좋다. 49년생: 하늘을 날고 싶지만 날개가 꺾인 상태니 마음만 있고 속만 상한다. 37년생: 병마와 싸우는 사람은 운세가 불리하니 마음을 다잡는 것이 좋다.○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망각하면 잃고 나서 크게 후회할 수 있다. 74년생: 정상적인 것보다 비정상적인 것을 선호하는 세상으로 바뀐 느낌이다. 62년생: 전달사항이 왜곡되기 쉬우니 자신이 직접 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0년생: 얄팍한 상술에 현혹되면 돌이키기
잔뜩 찌푸린 하늘이 잦은 요즘! 올해도 장마는 어김없이 찾아오는가 보다 이따금 우리시 또는 타 시의 홈페이지를 보면 불친절한 공무원들에 대한 민원이 심심치 않게 제기되고 있다. 날씨탓일까, 아니면 우리의 민원업무 처리가 불편해서일까?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어찌 지역 주민들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냐? 봉사는 하지 못할 망정’ 하는 식으로 불친절한 사례가 나타나곤 한다. 이런 일들로 인해 친절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무원들까지도 전부 불친절한 공무원으로 인식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주민이 방문하면 친절하게 대화도 하고 민원서비스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가끔씩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 서로가 불편한 관계에 놓이곤 한다. 이러한 불친절한 일들을 줄이기 위해 민원실을 중심으로 하여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왔고, 현재도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공무원들도 친절을 위해 많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면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례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할머니가 힘에 겨운 모습으로 민원실로 접어들고 있었다. 이 모습에 민원실내 한 직원이 얼른 할머니를 부축하면서 말했다 직 원 : 할머니 어떵허연 오십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제17조(감귤선과장의 등록 및 취소), 같은 조례 시행규칙 제19조(선과장의 등록 등), 같은 조례 시행규칙 제20조(선과장 등록사항 변경 및 폐업신고)의 규정에 의해서 2010년 7월 1일 부터는 행정기관에 등록된 감귤선과장만 운영이 가능하고 무등록 선과장은 운영할 수 없게 된다. 2009년 7월 현재 도내 감귤선과장은 638개소(제주시218, 서귀포시 420)이다. 서귀포시의 선과장 420개소를 소유구분별로 보면 농.감협 204개소(48%) 유통인 175개소(42%) 유통법인 41개소(10%)이다. 감귤선과장 등록조건으로 선과장 건축물은 건축법등 관련 법령에 위반되지 않아야 하고, 선과장 건물내에는 선과에 필요한 장비 설치 및 화염열풍시설이 없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시의 선과장 등록현황(7월15일 현재)은 총 420개소중 103개소가 등록되어 25%의 진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선과장 등록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아직까지 선과장 등록을 하지 못한 농·감협에서는 조속한 시일내에 선과장 등록을 하여 주시기 바라며, 유통법인이나 유통인도 연말까지 기다리지 말고 선과장 등록에 자율적으로 동참하여 주
뜨거운 여름 햇살이 도로의 아지랑이를 피워 올릴때 쯤이면 우리는 바다와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생각하며 하루를 보낸다.바야흐로 모두가 기다리던 휴가의 계절이다.“이번 휴가는 어디로 갈까? 바다? 계곡? 아니면....경기도 어려운데 그냥 집에서 방콕이나 할까?” 휴가기간이면 많이 들리는 말들이다.이번 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계획을 잡고 멀리 해외나 가까운 국내 유명 해수욕장 등 도외 피서지로 떠난다.제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나로써도 주변 관광지보다는 국내 타지역 유명 관광지를 휴가 목적지로 선택했었으니까.....하지만 휴가기간이 끝나게 될 무렵 난 항상 이런 생각이 들곤 했다.‘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힘들겠지? 휴가기간이 1년이었으면 좋겠다.’라고..단순히 1주일의 휴가기간이 아쉬워서, 일을 하고 싶지 않아서 푸념(?)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문뜩 마음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휴가기간동안 많은 인파속에서 재미와 기분을 쫒아 하루하루를 보냈고, 그 결과 순간의 흥미는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는 가질 수가 없었다.마음의 여유를 갖는 휴식, 그게 진정한 휴가의 의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나는 작년부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삼복(三伏)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시정발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데 대해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고 하는 삼복의 첫 관문인 초복을 지나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유념해야 할 시기에 우리 농업인들은 땡볕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산 감귤제값받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감귤안정생산직불제의 성공적인 목표량 달성을 위해 동이 트기가 무섭게 감귤원을 찾아 열매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올해 도전체 감귤감산 목표량은 총 15만톤으로 우리 시의 감산목표량은 5만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목표량 달성을 위해 지난 5월까지 추진한 제1단계사업인 1/2간벌과 폐원, 전정 등으로 2만 4천톤을 감산하였고, 2단계사업으로 이달 말일까지 실시되는 감귤안정생산직불제와 10월까지 추진될 열매솎기에 이어 시장격리 등으로 2만 6천톤을 감산할 계획입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감귤안정생산직불제의 사업목표량은 851ha로 1,826농가가 852ha를 신청하여 목표량을 넘어섰습니다. 이를 달성할 경우 1만 4천톤을 감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신청농가 뿐만 아니라 지역자생단체
7월은 재산세(건축물,주택1/2) 납부의 달이다. 잘 알다시피 재산세는 대중세로 토지․건축물․주택․선박․항공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자체를 과세객체로 하는 보유세적 성격의 지방세로 매년 과세기준일 6. 1. 기준으로 납세고지서가 발부되고 있다. 과세대상으로는 주택분(부속토지 포함), 건축물(주택이외의 건물), 토지분, 선박, 항공기이며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자로 하고 있으며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지 않더라도 사실상 소유자, 소유권자를 알 수 없을 경우에는 그 사용자, 국가등과 연부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그 재산의 사용권을 무상으로 부여받은 경우 매수 계약자, 신탁법에 의한 신탁재산 위탁자,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경우 주된 상속자에게 재산세가 과세되고 있다. 그간에 지역 주민들이 납부하는 지방세에 있어서도 변천이 심한 지방세로 재산세를 꼽을 수가 있는데 여기서는 재산세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해를 돕고자 한다. 우선, 올해 부과되는 재산세는 소유자에게 주택(부속 토지 포함)은 7월(1/2)과 9월(1/2)에 나누어 과세되고, 일반건축물은 7월에, 토지는 9월에 과세되고 있다. 특히, 올해
성산읍 지역은 1차산업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구조 불균형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하락하면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지난해 우리지역 주 재배 작목인 감귤과 월동무가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역할을 해 주었다. 산업구조 개편을 위해서는 3차산업의 비중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공통된 생각이며, 성산읍 섭지코지내에 제주해양과학관 투자유치는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과 연계한 동부권 관광벨트화로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미칠 뿐만 아니라 산업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 절호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장기적인 관광개발사업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단기적으로 주 재배 산업인 감귤과 월동무에서 우리 스스로가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하겠다. 특히, 1차산업의 생명산업인 감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한 생산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감귤 생산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완전경쟁체제로 세계시장이 개방화된 지 오랬는데 아직도 우리 도가 감귤산업을 독점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많은 양을 생산하면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낡은 사고이다. 감귤상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궁극적인 요인은 규격, 당도, 형태, 안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3년이 되었다. 그간 특별법 제·개정 등 3차례의 제도개선이 있었고 현재 4단계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세우는 주요 성과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민간 투자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활성화, 영어 교육 도시 조성, 역외세원 발굴 및 세수 확충 등 거의 모든 부문이 경제와 관련이 있다. 물론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고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떠나 어려운 국가와 지역경제에 집중하는 정책 수행에 있어서는 이의가 없다. 하지만 진정 우리 제주특별자치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무엇보다 훗날 제주특별자치도 뿐만 아니라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흔히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내일을 이끌어 나갈 주역이며,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말한다. 특히 이러한 청소년들이 올곧게 자라고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아를 실현함은 물론 지역과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바로 우리 어른과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 말을 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사정 등으로 인해 말 못할 처지에 놓인 채 갈등하고 방황하는 위기의 청소년들이
새로운 지위로 성장해 나가는 시도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행정하는 사람, 그것도 위에 있는 행정인들의 과감한 사고의 전환이다. 유능한 행정가나 행정인이 아니거나, 아니면 적어도 도(道) 발전의 속도에 따라 순응할 수 있는 사고와 능률의 개선자를 말한다.공무원 각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며, 도(道) 시책이 도민에게 무슨 혜택을 주며, 도민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에 관하여 도민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또한 일깨워 이해시키는 “목민정신”을 최대한으로 발휘함으로써 도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열성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공무원들의 양 어깨에 도민의 명운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도민에게 진실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특별자치도의 모습을 새롭게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도민들은 바라고 있다.낡은 껍질을 벗어버리고 신선하게 솟아오는 새 얼굴을 도민에게 선사하여야 한다. 답답했던 도민 가슴에 희망의 푸른 나무를 심고 한줄기 눈부신 햇살을 비춰줘야 합니다. 특별자치도는 더 이상 구태를 답습(踏襲)할 수는 없습니다. 자치도는 개혁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지상 과제라고 생각하여 그리고 공무원은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야 되며 도(道)가 태
얼마 전 광고가 뇌리(腦裏) 속에서 떠나지가 않는다. “내 차가 더러워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집에 냄새가 날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돈 드는게 아까워,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란 TV광고였다. 필자는 사람들의 감정에 뭔가 강한 자극을 주는 잘 만든 하나의 감성광고라 생각한다. 이 광고에서 어필하듯이 최근, ”환경위기다! 녹색성장 정책이다!“란 말이 매스컴에서 자주 흘러 나온다. 비단 쓰레기 문제는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 공통적인 문제이자 우리가 존재하는 이상 복불복(福不福), 평생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임엔 분명하다.가령 누군가 무더운 날씨에 음료수로 갈증을 달래고 캔을 서귀포 시내 한복판인 중앙로터리 앞에 그냥 버렸다고 해보자. 사실인즉 쓰레기를 불법투기한 비양심적인 사람인 셈이다. 이 쓰레기를 처리하지 않는다면 한 달 후엔 이 캔이 바람에 날리고 아이의 놀이감으로 굴러다니다가 보목포구 어귀에 있을 것이고 일년 후면 바다 건너 저 멀리 마라도에서 발견되지 않을까?부정적인 표현일줄 모르겠으나 조물주(造物主)가 인간을 만들었고 우리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예전에 없던 TV다! 가구다! 피자다! 콜라다! 결국은 쓰레기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본연의 일과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겠지만,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 있고 삶의 의미를 더 한층 윤택하게, 그리고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원동력이란 생각을 가져본다. 팽배한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 도덕성의 약화로 인해 아직도 우리사회는 그늘지고 어려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의외로 많은 이 시대에 자원봉사야말로 사회통합과 공동체적인 행복한 삶의 실현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아닌가 한다. 동아리 댄스와 민요공연, 초청강사의 구수한 입담에 모여 있던 사람들의 함성과 박수소리가 뜨겁다. 함성과 박수의 주인공은 바로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들이었다. 지난 6월 23일 서귀포시민회관에서는 장마기 반짝 좋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대정읍에서 성산읍에서까지 먼 길 마다않고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 4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5년 5월 17일 개소를 한 이래 4년이란 짧은 기간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개소당시 960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재 13,612명으로 불과 4년 만에 14배나 증가하였으며, 이는 서귀포시 전체 인구의 9%가 자원봉사자로 시민 11명 중 1
○쥐-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다고 가득 찰 리 없으니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72년생: 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필수적 과제다. 60년생: 인간적인 면을 중시하고 첨단 분야에 의존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48년생: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작은 것을 구한다면 실망하지 않는 날이다. 36년생: 보기 흉한 것이 수두룩하니 어디에다 시선을 둬야할지 망설인다.○소- 능력이란 타고나는 것보다 얼마나 개발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73년생: 괜한 일로 화내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지름길이다. 61년생: 다소 바쁜 하루가 될 전망이지만 손해보다는 이득이 생길 수 있다. 49년생: 약간 모자라더라도 그대로 밀고 나가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듯하다. 37년생: 숲에서 나와 산을 바라보니 그 웅장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범- 처음에는 내리막이다가 나중에 오르막길이 형성되는 때니 준비 단단히 하자. 74년생: 유전무죄무전유죄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절실히 깨닫는다. 62년생: 전체적인 윤곽도 모르면서 무작정 덤비지 말고 차근차근 해 나가야 안전하다. 50년생: 일의 진행상황이 불리할 때는 뒤로 물러나서 좋은
영국人은 걸어가면서 생각하고, 프랑스 人 은 생각한 후에 달리고, 스페인 人은 달리고 나서 생각한다. 간결한 비위 속에 세 나라의 국민성, 사고 방식과 기질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다. 분명히 영국 사람은 걸어가면서 생각하는 국민이다. 매사에 서두르지 않고 또 과격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상식적이고 실제적인 국민이요, 논리가 본질보다도, 사실과 경험을 중요시 하는 국민임에 틀림이 없다. 느리지만 끈기있게 쉬임 없이 전진하는 국민이다. 걸어가면서 생각하는 것은 실천과 사상이 병행하는 방법이요, 생각 후에 달리는 것은 사상이 있고, 그 다음에 실천이 뒤 따르는 것이요, 달리고 나서 생각하는 것은 행동이 앞서고 그 뒤에 사상이 쫓아가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 때 우리 자치도가 빛을 발하며 그 젊음의 광채는 아름다워 보일 것이다. 그것은 이세상 모든 어떤 악과도 일체 타협을 버리며 불의 앞에 한치의 양보도 없이 모든 일에 과감하고, 힘있게 부딪칠 줄 아는 그것만이 우리 제주 특별자치도가 나타낼 수 있는 것이라고, 어떤 일을 해보기도 전에 불가능을 인정해 버릴때 이미 모순은 젊은이라고 할지라도 젊은 생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제투특별자치도는 생동하는 모습을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때 자신에 대한 무한한 존재감을 느끼게 되어 사랑을 할 줄 알게 되고 가족 및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홀씨를 전파시키게 되나보다. 아이 아빠와 나는 어떤 일로 어떤 체험을 하면서 한 해를 보낼까 이야기를 나누다가 올해에는 무엇보다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오름을 오르거나 아름다운 광경의 소중함을 알아 볼 수 있는 올렛 길을 걸어 보자라는 같은 의견이 나왔다. 때 마침, 서부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올레길 따라 제주향토 문화의 우수성과 자연의 독특함을 체험해 보는 '향토문화·자연탐방 프로그램' 공고는 우리가 원하던 방향과 일치되는 면이 있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다. 매달 넷 째주 일요일 오전마다 자연 환경 해설가 오정은 선생님과 함께 동행 하는 ‘향토문화탐방 프로그램’은 그 날에 맞는 테마가 있고 주제가 있으며 알찬 내용의 짧은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큰 기쁨이 되어 내게 다가왔다. 첫 번째 탐방주제는 '제주의 물'로 지장샘과 올레 6코스의 소남머리, 자구리, 운랑천을 경유하면서 제주하천의 특징과 용천과정에 대해 탐방을 했다. 촉촉이 금새 비가 멈춘 듯 안개비가 내 등을 적시고 가족들과 함께 자구리 용천수를 보러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에서 영어스토리텔링 자원봉사를 시작한지 벌써 5년이 되어간다. 우리 둘째와 나이가 같으니 세월이 새삼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한가정의 엄마로써 직장인으로써 바쁘게 살면서 짬짬이 자원봉사를 해왔는데 한 번의 수업을 하기위해 1박 2일 동안은 준비를 해야 하고 육아와 일과 수업준비를 동시에 하려니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니었다. 이마저도 아프거나 집안에 큰일이 생기면 쉽지가 않았다. 그러나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아이들과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함께하는 엄마들의 진지함은 그런 어려움쯤은 쉽게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청량제와 같았다. 처음 영어 스토리텔링 자원봉사를 제안 받았을 때를 돌이켜보면 지금과 사뭇 달랐음을 실감한다.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 영어 동화책을 고르러 갔을 때 영어책이라곤 열권 남짓 그것도 보드 북(어른 손바닥 크기만한 두꺼운 책) 만이 영어동화책 칸을 차지하고 있었다. 다양한 영어 동화책이 있으려니 기대하고 도서관을 찾았는데, 허탈감에 발길을 돌리고 대신 우리집에 있던 동화책중에서 책을 골랐다. 대도시에선 영어동화책을 이용한 영어교육이 매우 효과적이어서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붐이 이미 일고 있었고 나 역시 자연스럽게 동화로 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