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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재)이시돌협회와 연합모금 협약식 체결

 
(재)이시돌협회(이사장 P.J.맥그린치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는 제주지역에서 말기암 및 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를 위한 성금모금활동을 위하여 연합모금협약을 체결했다.

이시돌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이시돌복지의원은 2002년 3월에 개원해 말기암환자를 위한 호스피스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료비는 전액 무료인 제주도내 최초의 호스피스 병동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복지의원에서 무료로 치료받고 있는 말기암환자와 난치병환자를 위한 모금운동을 실시하게 된다.

P.J.맥그린치 신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우면서 말기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도민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니 적극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명예제주도민 2호인 맥그린치 신부는 올해 80세로 54년째 제주에 살고 있으며는 제주를 가장 사랑하는 제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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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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