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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통장 갖기 홍보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동휴 회장)는 지난 5일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통장 갖기 운동(사랑의 계좌)을 전개한다.

이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우리의 전통미풍양속인 상부상조정신과 조냥정신을 일깨워 '나눔과 참여'의 실천으로 기부문화 정착과 생활화를 유도하며, 이를 통해 안정된 모금재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역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대비한 민간복지재원 확충으로 선진복지사회를 구현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또한 이 운동은 2005년도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개해 현재 공무원, 농협인, 기타 도민 등 2,400여명이 가입돼 매월 일정액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한동휴 회장은 지난 3월 5일부터 읍·면·동사무소 및 각 기관, 사업체를 방문해 지난해 기부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 한해 '사랑의 열매' 통장 갖기를 통한 모금 활동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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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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