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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공동모금회, '07년 배분사업 성금전달식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는 12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실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2007년 배분사업 성금전달식 및 회계교육을 가졌다.

이번 성금전달식은 도내 49개 기관에 총 4억5천8백여만원이 지원되는 것으로 분야별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저소득학생 정서지원 및 문화지원, 농어촌 결손가정 지원, 교육지원을 하고 장애인 분야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차량지원, 정서지원 프로그램,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노인분야로 문화체험, 재가서비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여성분야로 가정폭력피해자 긴급구조, 정서 지원, 상담서비스 등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프로그램 및 기능보강사업으로 지원된다.

한동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도민들이 정성어린 참여로 모아진 성금을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해 도내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기관에 올바른 성금 사용을 당부했다.

공동모금회에서는 2007년도에는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7억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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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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