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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훈훈한 한가위 사랑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소외시설 등에 2억4천8백여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한동휴)는 추석명절을 맞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훈훈한 한가위 사랑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총망라하는 것으로 위문품 지원, 차례상 지원, 생계비 지원 등 총 2억4천8백여만원규모이며, 9월 26부터 10월 6일까지 지원한다.

‘훈훈한 한가위 사랑나눔’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층, 외국인근로자 등 도내 17,500여 세대에 위문품을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학생가장 368명에게는 생계비를 사회복지 소외시설 11개소에 공동차례상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훈훈한 한가위 사랑나눔’은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 전달 및 저소득 독거노인 및 학생가장에게 생계비가 전달되고, 10월 6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외국인근로자 제주다민족문화제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동휴 회장은 “이번 ‘훈훈한 한가위 사랑나눔’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귀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우리사회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어 보다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주도민의 성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0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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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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