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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2009 취약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준공식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1월 17일 제주보육원(원장 강도아)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관 23곳의 시설장 및 사업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취약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2009 취약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국내 4개 정유사의 지원을 받아 경기침체와 유가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비용의 증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총 23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선정하여 총사업비 297,800,000원을 지원하였으며, 에너지 전문가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을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 전문성을 확보하여 대상기관선정 및 평가를 실시했다.

박찬식 회장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취약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실질적 욕구에 맞는 배분사업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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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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