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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2009 취약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식 가져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0월 6일 제주보육원(원장 강도아)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관 20여 곳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취약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시공식을 가졌다.

‘2009 취약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국내 4개 정유사의 지원을 받아 경기침체와 유가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비용의 증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는 신청공모를 통해 총 27개 기관 중에서 에너지 전문가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23개 기관에 총 2억9780만원을 지원한다.

박찬식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욕구에 맞는 배분사업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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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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