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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 사랑의 열매, 추석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에 3억8천여만원 지원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9월 21일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추석명절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추석의 뜻을 돌이켜보고 훈훈한 나눔의 정을 나누기 위해 도내 어려운 이웃 15,011가구에 총 3억8020만4000원 상당의 위문품, 차례상비용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내역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만2658가구에 2억9113만4000원 상당의 물품 지원 차상위가구 1280가구에 차례상 비용으로 6400만원 지원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1090가구에 2507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등 각 가구의 실정을 고려하여 지원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통해 추천을 받은 어려운 학생가장 107명에게 각각 15만원씩 총 1605만원을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박찬식 회장은 “이번 추석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 사랑의 열매는 2009년 하반기 배분지원사업으로 도내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보일러, 단열창호, 단열재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3억4,400만원 김장김치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등에 김치를 지원하는 ‘김장김치나누기사업’에 1억원 도내 취약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에 이용자 편의를 위한 차량과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 기능보강사업’에 2억5천만원 지원 등 도내 사회복지 욕구에 맞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12월에는 이웃사랑바자회를 개최하여 도내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 및 도민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가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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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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