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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한라중 현진이 학생, 용돈 저축하여 물품기탁

 
한라중학교 3학년 현진이 학생과 어머니 김제옥씨는 6월 17일 1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그동안 현진이 학생이 저축했던 용돈으로 마련했으며, 제주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지원됐다.

또한 현진이 학생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전에도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물품기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어머니 김제옥씨는 “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습이 많이 대견스럽다”며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머니가 될 수 있도록 나눔에 솔선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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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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