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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북 신태인고등학교, 수학여행와서 성금기탁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고등학교(교장 손재근)는 14일 제주지역 수학여행 중인 교직원 및 학생 106명이 성금 13만여원을 모아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신태인고등학교는 지난 1980년도에 도내에서 수학여행을 마치고 귀도하는데 5.18 계엄령으로 발이 묶여 경비 문제로 고생하고 있을 때, 도민들의 도움으로 며칠간 숙박을 해결한 후 무사히 귀도 할 수 있었다.

이후 신태인고등학교는 20년 이상 제주지역에만 수학여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직원 및 학생들이 매년 성금모아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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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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