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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로 1000만원 전달

 
제주시농업협동조합(조합장 문시병) 하나로마트는 3월 25일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의 급식비로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생활여건으로 제대로 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제주시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 총 30명의 1년분 급식비로 지원된다.

제주시농헙협동조합 하나로마트는 지난 연말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6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문시병 조합장은 “예전의 배고픈 세월은 지나갔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각종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나누는 마음으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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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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