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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보덕사 마야봉사회,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일일식당 열어 수익금 기탁

 
제주시 도남동 보덕사(지도법사 혜전스님) 마야봉사회 노금희 회장 외 회원일동은 지난 3월 3일 심장병어린이돕기 일일식당을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금 1100만원 전액을 3월 13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해 기탁했다.

보덕사 마야봉사회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도내 어린이를 돕고자 일일식당을 운영하게 됐으며, 평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혜전스님과 노금희 회장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며 “식당을 찾아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라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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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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