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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하귀농협, ‘2008년도 농산물 유통개혁대상’ 시상금 기탁

 
하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경출)은 ‘2008년도 농산물 유통개혁대상’과 ‘2008년도 자기자본 증대’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받은 수상금 200만원 전액을 3월 4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기탁했다.

하귀농업협동조합은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있다.

‘농산물 유통개혁대상’ 선정사유는 2008년도 판매사업부문 업적우수, GAP인증 및 농산물 이력추적관리제 시행, 품질향상을 위한 농가교육 활성화, 직거래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뜨레찬’브랜드 홍보와 물류효율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으며, 지난해 전 직원이 출자금 및 자기자본증대 운동을 벌여 전년보다 13%, 최근 3년 연속 10% 이상의 자기자본 성장을 이뤘다.

김경출 조합장은 “지속적인 나눔경영과 사회활동으로 더욱 살기 좋은 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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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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