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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 사랑의 열매, ‘2009년도 배분사업비 전달식 및 유공자 포상식’ 개최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2월 23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9년도 배분사업비 전달식 및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2009년도 배분사업비 전달식’은 신청사업(50개소), 제안기획사업(4개소), 중장기테마기획사업(2개소)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56개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에 대한 배분사업비로 총 6억7311만4800원을 전달하고, ‘변화하는 공동모금회’라는 주제로 강학봉 사무국장이 공동모금회 전반에 걸친 설명과 함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다방면에서 기부문화 활성화와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 및 개인과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여 그동안 공로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향후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아낌없는 참여를 독려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의 2008년 한 해 동안 26억506만2161원(모금목표액 대비 118.4% 달성)을 모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에 중앙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포함하여 43억6027만623원을 배분했다.

박찬식 회장은 “오늘 여러분들이 전달 받은 사업비는 도민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된 것임을 잊지 말고,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효율적인 사업비 운용과 사업수행으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바랍니다”라고 했다.


※ 희망2009나눔캠페인 유공자 포상 명단
△도지사 감사패 : 월자제지, 하이마트, 해양종합건설(주) 강인귀 대표이사
△중앙회장 감사패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김명석
△지회장 감사패 : 한올간병봉사회, 서귀포시관광지관리사무소, 김억조, 제민일보 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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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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