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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양배추 구입으로 농가 돕고,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

 
(주)한라산(대표 현승탁)·재영종합건설(대표 김창수)·서귀포관광지관리사무소(소장 진승정)는 과잉생산 된 양배추 처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위해 양배추를 구입하여 2월 20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통해 양배추 총 2045망(약 715만7500원 상당)을 예향원 외 92개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양배추는 3개 당 1망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045망(△(주)한라산 1,500망 △재영종합건설 285망 △서귀포관광지관리사무소 260망 )의 양배추를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에 급식과 부식용으로 전달하고, 일부는 재가장애인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농협에서는 도내 양배추 소비촉진 운동뿐만 아니라 수출판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해외수출에도 많은 물량을 출하하고 있으며, 제주 사랑의 열매와 협력하여 도외 내륙지역의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에도 대량의 양배추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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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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