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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도민의 사랑으로 ‘희망2009나눔캠페인’ 온도 펄펄

 
제주 사랑의 열매(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년 연속으로 집중모금목표액을 초과달성했다.

‘희망2009나눔캠페인’의 모금목표액인 14억2천3백만원을 훨씬 웃도는 15억955만5061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우리나라 대표적 모금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탄생 된지 10년 동안 기부문화의 선도적 기관으로 자리 잡은 것을 확인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미국 발 금융위기로 전 도민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보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성금모금에 참여해준 결과로 어느 해 보다도 뜻있는 결실"이라며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적재적소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할 것을 약속하고, 모든 기부자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개월간 모금과 홍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방송사와 신문사 관계자 여러분과 사랑의 열매 보급과 가두모금에 참여해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고승화 모금분과 위원장은 “캠페인을 시작하며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노심초사 했지만, 임직원들의 발품을 팔아서라도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자는 굳은 결의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남은 봉사기간동안 다양한 모금 방법을 개발해 생활속의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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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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