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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한라일보, 제주 사랑의 열매에 성금 전달

 
한라일보사(사장 강만생)는 지난 23일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성금 20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1월 치러진 ‘2008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제6회 한라마라톤)에서 ‘마라톤 1km 2백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마련됐다.

‘마라톤 1km 200원 모금’ 캠페인은 지난 2006년 대회 때부터 시작하였으며, 5km 참가자 1명당 1km를 달릴 때마다 참가비에서 200원씩 10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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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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