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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조천읍 조천리 김광수씨, 장제비 절약하여 성금기탁

 
조천읍 조천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광수씨는 지난 11월 25일 불의의 사고로 자녀를 잃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장제비 등을 절약해 조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12월 2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50만원을 기탁했다.

김 씨는 평소 자녀가 살아 있었을 때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바, 앞서간 자녀의 뜻을 기리기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된 것이다.

박찬식 회장은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김광수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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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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