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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애월읍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 알뜰마당’ 수익금 기탁

 
지난달 31일 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민숙)와 애월읍사무소(읍장 고태민)는 하귀1리사무소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돕기 알뜰마당’의 수익금 30만원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해 기탁했다.

애월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어려운 이웃돕기 알뜰마당’을 개최해 부녀회원들이 손수 만든 가공식품과 지역농산물 판매하고 음식점을 운영했다.

부녀회는 지난해 태풍‘나리’로 인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알뜰마당을 운영, 수익금을 애월읍 관내 수재민을 위해 사용했으며, 평소에도 해안도로 및 쉼터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김민숙 회장은 “알뜰마당을 응원해주고 참여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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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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