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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29회 김만덕상 수상자(봉사부문) 한월자씨 시상금 전액 기탁

 
제29회 김만덕상 봉사상을 수상한 한월자(일도2동 거주)씨가 지난 13일 제주 사랑의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상금 전액(500만원)을 기탁했다.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제주시 농협 이사직을 함께 맡고 있는 한월자씨는 지난 1984년 새마을부녀회활동을 시작으로 25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50여차례 복지시설 방문봉사를 실시하는 한편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 소년소녀가장 돌보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 씨는 이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다”며 “시상금은 의녀 김만덕을 기려 어려운 이웃에게 써주길 바란다”고 시상소감을 밝혔다.

김만덕상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28일부터 9일 8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봉사부문과 경제인부문 수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해 (사)김만덕기념사업회, 관련기관ㆍ단체 등 덕망 있는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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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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