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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 사랑의 열매, 도내 어려운 가구 27세대에 3560만원 지원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는 9월 12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친 긴급지원소위원회를 통해 19차ㆍ20차 개인긴급지원사업으로 도내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28가구에 대해 의료비 14건에 2320만원, 생계비 10건에 770만원, 주거비 3건에 470만원 등 총 27건에 356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개인긴급지원사업이란 재난, 재해 및 질병, 주소득원의 사망 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시급한 생계, 의료, 주거비 문제에 대한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는 2008년 1월부터 9월까지 총 829건에 걸쳐서 3억3182만7785원을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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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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