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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조영희소장작품전 수익금 기탁

 
조영희 소장(조영희스피치아카데미 한국화술학원장)은 9월 5일 ‘두 번째 조영희소장작품전’의 수익금 5백만원을 도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방문해 기탁했다.

조영희 소장은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의 기획/홍보분과실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조영희소장작품전 준비위원회(위원장 고관용)의 주관으로 제주 사랑의 열매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조영희소장작품전을 개최했고, 여기서 모아진 수익금을 기탁한 것이다.

‘두 번째 조영희소장작품전’에서는 조영희 소장이 평소 소장하고 있던 서예, 한국화, 서양화, 서각 등 작품 70여점을 전시했으며, 2003년 첫 번째 개인소장전에서 얻은 수익금을 모교인 제주중앙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도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의 장학금 및 급식비 지원을 위하여 사용되어질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창암재활원과 아름다운 가게에 각각 그림 10점씩을 기증했다. 조영희 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소장작품전을 잘 마쳤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장작품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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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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