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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국제종합주방, ‘사랑의 부엌 만들기’ 물품 전달식

 
국제종합주방(대표 김영남)은 14일 주방용품 49개 품목(약 2백만원 상당)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를 통하여 창암중증장애인주간보호시설(원장 한봉금)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국제종합주방 김영남 대표는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이번 전달식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전달된 주방용품은 조리기구라는 본래 목적 외에도 창암중증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의 재활프로그램에 도구로도 쓰일 예정이다.

김영남 대표는 “많은 물품을 내놓지 못해 오히려 쑥스럽다.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나눔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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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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