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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아라미화아파트 가스폭발 피해가구 돕기’ 성금 전달식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는 26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임희철)에서 ‘아라미화아파트 가스폭발 피해가구 돕기’로 모금된 5313만2620원의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이 성금은 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경익)와 아라미화아파트운영위원회(회장 한춘선)를 통해 아라미화아파트 피해가구 복구비로 지원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 아라동 미화아파트 가스폭발로 인해 크게 피해를 입은 13가구에 임시로 거주할 장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4100만원을 주거비로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아라미화아파트 가스폭발 피해가구 돕기’ 연합모금 협약을 맺고 아라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임시 모금접수처에서 1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모금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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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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