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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고희령할머니 '보행보조기 지원'전달식

 
고희령 할머니(90, 제주시 삼양동 거주)는 지난 2000년 10월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를 방문해 일본에서 어렵게 모은 성금 1억원을 기탁한바 있다.

이에 공동모금회에서는 기탁하신 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성금액을 적립해 발생하는 이자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으며, 발생된 이자 2천3백여만원으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이 지원사업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제주지회(회장 고치환)를 통해 제주도내 독거노인 170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난 26일 서귀포 경천전문요양원에서 이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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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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