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20.0℃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2.9℃
  • 연무울산 15.0℃
  • 맑음광주 22.2℃
  • 연무부산 17.9℃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제주아트센터 특별기획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특별기획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 체험전이 112일 수요일부터 17일 목요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인 반 고흐(1853-1890)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이 도출되기까지 일관되고 철저했던 작가의 탐구 여정을 따라간다.


반 고흐 작품의 변화와 발전적 측면에서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는데, 각 섹션은 바르비종의 별들과 화가의 길 파리, 새로운 미술을 위한 여정 아를의 태양과 희망의 노랑 생 레미의 별이 빛나는 밤 오베르 마을에서 꿈꾸는 화가의 낙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포토존, <반 고흐의 그림 속 별자리> 그리기, 별이 빛나는 밤 <퍼즐박스>, 별밤 스티커 ONE PICK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본 체험전에서 제공되는 작품 해설을 듣고자 하는 관객은 개인 이어폰을 지참해야 한다.


레플리카란 미술작품(회화, 조작 등)을 원작 대신 전시할 대체품으로 만들어진 모방작을 의미하며, 미술사 속 핵심 작품들을 단시간에 집약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시는 제주아트센터 로비 쌈지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문의 064-728-1509, www.jejusi.go.kr/acenter/index.do)

 

제주아트센터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특별기획 전시에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반 고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