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제주시, 폐기물 관련 사업장 대상 화재 예방 특별점검

제주시는 최근 폐기물처리업체의 잇따른 화재발생에 따라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처리업체와 고물상 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 폐기물 관련 인허가 사업장 1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기물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화재 위험요인 점검, 소방·안전시설(CCTV) 장비 유지 관리, 작업자 대상 화재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통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방지한 사례를 계기로, 이번 점검에서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상태와 야간·휴일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를 세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장의 화재위험도를 저위험(Low), 중위험(Moderate), 고위험(High), 초고위험(Critical) 4단계로 분류하고, 고위험군 이상으로 분류된 사업장에는 추가 특별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폐기물 사업장은 인화성 물질이 많아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자율점검에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