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동장 강인규)에서는 휴일을 틈타 게릴라성 불법현수막 등이 난립함에 따라 지난 1월 30일(토)과 31일(일) 양일간 불법현수막 20여점을 현장 철거하는 등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주말 등 휴일을 가리지 않는 “연중무휴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화북동에서는 앞으로도 주말, 휴일을 가리지 않고 불법현수막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광고주에 대하여는 과태료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