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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섬지역 어린이들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교통안전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섬찾아 삼만리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도와 추자도 지역의 초등학생과 병설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등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리적 여건으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섬지역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최근 섬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렌트카 등 유입차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치경찰관 2명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실감형 교통상황 체험, 모형 횡단보도에서의 실전 통행방법 연습, 직접 안전용품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를 유도한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제주의 모든 어린이는 어디에 살든 동등한 안전권을 보장받아야 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위험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안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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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 역사·독서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책과 체험활동으로 배우며 독립과 평화, 생명 존중,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4차시로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된다. 차시별로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거북선 저금통 만들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손도장 스크래치 체험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정신과 태극기 응원봉 만들기 ▲백범일지를 통한 김구 선생님의 삶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역사 학습과 독후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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