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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 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청소년 조기흡연 폐해에 대한 정확한 지식 제공과 금연 인식 강화를 위해 서귀포중학교 흡연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5주간 청소년 금연교실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금연교실은 흡연에 대한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스스로 금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연계하여 주 15주간 진행하는 전문금연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금연 동기 강화를 위하여 자기소개를 통한 친밀감 형성, 장래희망 공유 등 미래 인생 설계, 흡연충동 욕구 인지 및 충동 관리 기법 습득, 흡연에 대한 지식 바로 알기, 금연성공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하고 있으, 효과 분석을 위하여 사전 사후 설문 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함께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담배에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흡연예방교육 및 캠페인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며, 소년 금연교실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서귀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760-604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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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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