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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이 활짝 핀 돌문화공원으로 초대

 

제주도 돌문화공원은 무더워지는 여름 활짝 핀 산수국과 푸른 초원, 시원한 바람, 그리고 태양을 가르는 나무 그늘을 마련하고 18일 재개원에 나선다.


최근 돌문화공원은 초가 형태의 매표소에서부터 돌박물관까지 관람로 주변 서늘한 나무 그늘 사이에 예쁜 산수국이 활짝 피어 있다.



산수국은 6~8월 산중에 개화하는 자생식물로 꽃은 땅의 소 이온 농도에 따라 붉은색에서 파란색까지 다양하게 핀다.

 

산수국의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으로 이는 토양의 농도에 따라서 꽃 색이 변해서 꽃말도 꽃의 특성을 따 지어졌다.


 

제주도는 코로나 19’ 18일 재개원하는 돌문화공원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송풍식 및 분무식 방역기를 자체 구입하여 매일 실내 공간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여 안전한 관람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찾아오는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감염 예방 및 방역차단 활동을 통해 코로나 19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현재 기획전시 중인 변경섭 : 기억하며 바라며과 돌문화공원 화산암에 대한 도민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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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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