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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민족고유 설명절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명절을 맞아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 및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기 위해 도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층 및 외국인근로자에 대해 설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각 읍·면·동사무소로 물품을 배송하고 있다.

설명절 위문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해마다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초까지 이뤄지며, 이번 위문에서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1만1552가구, 저소득층 4338가구, 외국인근로자 800가구 등 총1만6690가구에 2억 원상당의 성품을 지원해 위문하기로 했다.

또한 저소득층 노인 월동난방비로 190가구에 3800만원, 설맞이 어려운 학생 지원으로 205명에 2050만원을 지원해 총2억5850만원 지원한다.

이번 설명절 위문을 위해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1억원을 기탁했고, 그 외 도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동휴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나눠 주는 이의 행복과 나누어 받는 이의 행복으로 우리들의 민속명절인 설명절이 가슴 가득 따뜻하고 풍성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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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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