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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민자치 연간운영계획 수립

서귀포시는 2020년 서귀포시 주민자치 연간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3대 목표를 설정하여 주민자치 업무를 추진한다.


3대 추진목표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주민자치역량강화 및 전문성 확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질적 향상 및 운영 활성화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의 내실 있는 구성 및 운영이다.

 

2020년의 중점 추진계획으로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주민자치 워크숍과 주민자치학교 외에 주민자치대학과 온라인 주민자치교육 강좌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접근성과 질적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회가 스스로 지역현안 문제를 선정하고 공론의 장에서 정책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읍면동별 지역현안토론회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컨설팅과 특화프로그램 발굴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2020 서귀포시 주민자치 연간운영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참여 증진과 지역 자치공동체 구현의 기반마련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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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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