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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의왕시 초등학생 홈스테이

서귀포시는 지난 81214일까지 23일 간 경기도 의왕시와 서귀포시 초등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일원에서 홈스테이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시와 의왕시의 초등학생 홈스테이 교류 활동은 1999년 시작된 후 매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 상대도시를 방문하여 새로 사귄 친구들의 가정에서 머물며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홈스테이 교류 주요일정으로는 첫째 날 서귀포시와 의왕시 학생들이 서귀포시청에서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항공우주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체험 및 관람, 신화월드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물놀이 체험, 마지막 날에는 넥슨컴퓨터 박물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와 의왕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타지역 친구도 사귀고 지역문화 체험도 하면서 여름방학 동안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한편 이번 활동에 참가한 서귀포시 학생들은 내년 겨울방학 중 의왕시를 방문하여 이번 활동을 통해 만난 의왕시 친구들과 다시 만나 23일의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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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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