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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삼성교 양혁준 어린이 가족 성금기탁

 
14일 양혁준(삼성초 4년) 어린이 가족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22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제주시지부 송년의밤 행사에서 가족공연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받은 시상금 3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제주시청 공무원인 김미순 (양혁준의 모)와 양혁준(삼성초 4년), 양연재(삼성초 2년), 양혁재(7세) 가족은 송년의밤 행사에서 가족공연으로 “수화”공연을 펼쳐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미순 는 “애들과 함께 시상금의 사용에 대해 가족회의를 한 결과 뜻있는 일에 사용하는데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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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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