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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JDC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동계 영어캠프 수료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경택, 이하 JDC)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는 지난 2007년 12월 26일부터 2008년 1월 5일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영어공부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소외계층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동계 영어캠프를 시작했다.

도내 38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대표로 참여한 120명의 아동들은 떨림과 설레임으로 시작해 즐거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제주대학교 외국어교육원(관장 김선희)에서 진행했으며, 영어캠프는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원어민과의 집중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JDC 김경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의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DC는 국제자유도시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이 사업을 위해 1억17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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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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