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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한 천혜절경 우도에서 일박하세요

올해 우도면(면장 한정우)과 우도면연합청년회(회장 고성균)봄을 맞이하여 46일부터 8일까지 삼일간 우도 천진항에서 소라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금번 10회를 맞이하여 소라축제를 더욱더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46일 저녁 7시에 우도 천진항 특설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최고의 성악가인 테너 엄정행, 소프라노 강혜명 등이 참여하여 우도의 역사와 삶을 예술로 노래하는 우도 창작 가곡의 밤도 개최할 예정이다.

 

우도는 지난 20175월부터 우도면 일부자동차 운행 및 통행제한이 실시되어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렌터카만 우도내 운행이 가능하였으나, 우도에서 숙박을 하는 관광객의 야간이동이 불편하여 렌터카 및 전세버스 출입 제한 규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어 소라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우도에서 숙박하는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319일 우도면내 자동차운행제한을 완화 변경하였다.

 

변경된 내용은 우도내 숙박 이용 관광객들이 운행하는 렌터카에 한해서 우도에서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용방법은 우도 도항선 대합실(성산 및 종달항)에서 매표소 직원에게 우도내 숙박업소가 모바일로 전송한 문자메세지를 확인시키고 우도내 운행허용차량스티커 받아 차량 앞면 유리내부에 부착 운행한 후 나가실 때 도항선 관계자에게 스티커를 반납하도록 하였다.

 

한편, 한정우 우도면장은 앞으로도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찾아 더 나은 우도관광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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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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