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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주민속으로 들어간 구강건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경로당 및 취약 계층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2월부터 8월 말까지 찾아가는 구강 관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이에 대정·안덕 지역 경로당, 요양원, 아동복지시설을 치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 배부, 개인별 구강관리 방법 등 올바른 구강관리법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구강상태가 불량한 경우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저작 불편을 호소하는 65세 이상 노인 등 구강관리가 취약한 장애인 계층 등을 직접 찾아가 불소도포 및 전문가 잇솔질을 실시하고, 양치방법 및 의치관리법을 교육함으로써 시린이와 충치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인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실시 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충치 치료, 발치 및 치아홈메우기 등 무료로 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지식전달로 구강건강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11개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관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대정·안덕 지역 주민들에게 불소양치 용액을 배부하여 예방적 차원의 구강건강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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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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