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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공동모금회, 장애인활동보조인지원사업에 870여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은 경제생활이 어려워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중증 저소득장애인가구에 올해 말까지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2회에 걸쳐 93명의 장애인에게 869만8,000원을 지원했으며, 오는 9월까지 약50명의 대상자에게 추가지원 될 예정이다.

장애인 활동보조지원사업은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1급)장애인에게 지정된 시간동안 활동보조인을 파견해 시장, 병원, 은행등을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 및 자립 생활과 사회참여를 돕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지원사업은 정부가 지원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함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제주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귀중한 성금이 우리사회의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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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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