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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직접 키운 양배추도 복지시설 기탁돼요"

김명자씨, 유기농 양배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사회 온정이 사회복지 공동모급회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뜻깊은 물품이 기증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제주시 한림읍에 거주하는 김명자씨는 도내 사회복지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양배추 183상자(91만5,000원 상당)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양배추는 김씨가 정성으로 가꾼 유기농 양배추여서 값나가는 물건이 아니지만 그 의미가 남다른 것이다.

김 씨는 “이번에 기탁한 양배추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으로 비롯 값나가는 물건은 아니지만 시설에 계신 어르신 및 어린이들에게 좋은 음식재료가 됐으면 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날 물품배분도 실시했는데, 사전에 사회복지 시설에서 물품 배분 신청을 받아 38개 시설이 신청을 했으며, 한림음 상대리 소재 농장에서 직접 물품 배분을 실시했다.

김씨와 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정성스레 재배한 농산물도 값진 온정의 물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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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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