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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흰꼬리수리'자연사박물관에 기증

 
김완병씨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 학예연구원으로 근무합니다. 조류 등 동물분야에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희귀 맹금류인 흰꼬리수리 한 마리가 자연사박물관으로 날아왔다.

15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오승언)에서는 날개 길이가 1.8미터에 이르는 대형 조류인 흰꼬리수리 박제 표본 1개체를 이성자(62세, 제주시 외도 1동)로부터 기증받았다.

이씨는 "80년대 당시 지인이 북제주군 한경면 일대의 밭일을 나갔다가 사체를 습득하고 박제하게 됐다" 며 "이를 선물받고 지금껏 집안에 보관해다"고 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흰꼬리수리는 문화재보호법에 의한 천연기념물 제243호,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한 멸종위기동물 1급으로 각각 지정되어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종이다.

제주도에는 겨울철에 찾아오는 희귀한 철새로 한경면 용수리 철새도래지를 비롯해 하도리와 성산포 철새도래지 등에 도래하며, 보통 단독으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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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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